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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신림 초밥집 가성비 대비 괜찮은 초밥 스시나마 한접시가 1,500원

by 보통처럼만 살자 2024. 9. 22.

 

 

 

 

 

생일을 맞아서 초밥이 먹고 싶어서 가족끼리 신림 스시나마집에 다녀왔습니다. 검색해서 맛집이라고 해서 다녀왔는데 나름 괜찮은 점도 있고 좀 아쉬웠던 부분도 있는 곳이었습니다. 

 

 

 

 

 

 

주소  : 서울시 관악구 신림로 324, 2층(신림역 2번출구에서 74m)

 

 

전화 : 02-885-3572

영업시간 : 22:00에 영업종료(매주 화요일은 정기 휴무)

가격은 모든 접시가 1,500원입니다. 저희는 평일 7시에 갔는데 웨이팅 없이 바로 먹을수있었습니다. 그래도 자리는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입구를 기준으로 바로 앞쪽에는 레일 앞에 탁자가 있어서 혼자 오셔서 드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저희는 왼쪽으로 들어가서 4인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매장은 생각보다 넓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가격 : 식사류 회덮밥 8,000원 우동 6,000원 김치우동 5,500원 모든 초밥류는 접시당 1500원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고 아이들은 튀김이나 푸딩을 좀 먹었는데 솔직히 이거 좀 돈 아까웠습니다 이런 건 집에 가서 먹었음 하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튀김이나 차가운 음식은 데워주니까 따로 말씀하셔서 그렇게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1500원이라고 막 드시면 비용 초과됩니다. 잘 계산하셔서 드셔야 할 것 같아요. 맛이 좋아서 아무 생각 없이 막 먹어서 저희는 어린 자녀들과 성인 두 명, 맥주, 소주, 우동까지 해서 십만 원 넘게 나왔습니다.

 

 

 

 

 

 

아쉬운 점은락교가 자리에 있지 않아서 떨어질 때마다가 말하기가 좀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생강도 없어서 따로 말하고 받아서 먹어서 좀 눈치가 보이고 그냥 자리에 비치를 해두게 낫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신선도가 그다지이었던 것 같습니다. 과일 같은 경우는 계속 돌아가고 드시질 않으니까 계속 말라서 그런지 신선해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라면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가끔 초밥 생각나면 갈 것 같습니다. 

 

맛 : ★ ★ ★ ★ ☆

가격 : ★ ★ ★ ★ ☆ 

위치 : ★ ★ ★ ★ ☆

 

 

 

 

 

 

가끔 초밥이 먹고 싶을 때 한 번씩 방문해도 괜찮을 것 같아서 리뷰 남깁니다. 가족들과 또는 연인, 친구들과 함께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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